혼자 영어 공부하면서 보면 좋은 영어 유튜브 채널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혼자 영어 공부하면서 보기 좋은 영어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왔어요.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해외 유튜버분들의 채널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재미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채널들을 추천드릴게요.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로 가져왔습니다.
초보분들에게 정말 괜찮으실 거예요!(경험)
1. Michelle Choi
michelle은 이미 100만 유튜버인데요. 워낙 유명하죠?
우선 유튜버분이 빨리 말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 영어 브이로그를 접하기에 괜찮았어요.
최근에는 홈 브이로그 위주로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항상 건강하게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시는데 굉장히 귀엽습니다..)
Michelle Choi
Hi! My name is Michelle and I was raised in California, graduated college in Seoul, Korea and now I'm currently based in NYC. On my channel, I share my experiences on how I'm navigating my 20s through conversations about mental health, wellness, beauty,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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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t's kathy
두 번째 유튜브 채널은 it's kathy에요.
Kathy는 미국에서 카페를 운영했었어요. (최근에 사정상 카페를 닫았어요😭)
kathy의 카페에는 설탕의 종류도 5~6가지, 우유도 4~5 종류를 구비해놓고 있었는데요. 워낙 사람들의 취향이 다양하다 보니 미국 카페는 이렇게 많은 종류를 준비해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kathy 유튜브 채널의 좋은 점은 우선 '밝은 에너지를 준다.'인데요. kathy가 정~~~~ 말 밝은 사람이거든요. 유튜브 보시면 공감하실 거예요. 그 밝은 에너지에 보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채널이고요. 영상 안에 small talk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small talk을 보고 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이 동시에 제공되니 영어 공부하시기에 좋으실 거예요.
it's kathy
Vlogger Email: duddms42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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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lcomeToSoomin 웰컴투수민
세 번째 유튜브 채널은 월컴투수민입니다!!. 영국인 제임스와 같이 살면서 찍은 브이로그가 가득 담겨있는 채널입니다.
두 분은 이미 약혼한 사이에요. 두 분 다 유머러스하시고 정말 귀여워요.
수민과 제임스가 영상관련 학과를 나오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의 길이가 20분?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고 있어요.
수민과 제임스는 자연을 좋아하는데요. 자주 나오는 집 발코니 뷰와 가끔 나오는 동네 언덕 풍경, 영국의 자연 풍경이 굉장히 예뻐요.
인간적인 매력이 많아서 자주 보게 되는 유튜버입니다.
이 채널 또한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더라고요.
WelcomeToSoomin 웰컴투수민 - YouTube
WelcomeToSoomin 웰컴투수민
🇰🇷 집순이 수민쓰와 집돌이 제임쓰가 같이 사는 이야기 🇬🇧 📧email: hsoomin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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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여기까지 제가 추천하는 영어 공부하기 좋은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제가 추천드린 세 채널은 정말 제가 애정하는 채널이라 꼭 한 번씩 봐보세요. 아마 정주행하고 계신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그럼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See you again. Have a good day